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플라자CC 용인 <라이언코스> 코스 공략도

by 엠제이200 2024. 6. 26.
반응형

 

플라자CC 용인 <라이온코스> 코스 공략도

 

 

 

 

<HOLE 1>

 

PAR4 / 372M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신중한 퍼팅이 필요한 홀 고.저차가 심하며 앞바람의 영향으로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 한다. 티부터 그린까지 줄곧 내리막 홀로 고.저차가 심한 홀이다. 앞바람의 영향으로 클럽선택에 주의를 요하며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신중한 퍼팅을 하여야만 파를 잡을 수 있는 아주 난해한 홀이다.

 

 

 

<HOLE 2>

 

PAR4 / 301M

 

그린의 경사도가 심해 세심한 퍼팅이 요구되는 홀 IP 우측이 OB이기 때문에 좌측으로 공략. 티부터 그린까지 우측이 OB 지역으로 Tee Shot을 좌측으로 보낸 후 공략하는 것이 온그린에 유리하다. 그린 경사도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요구한다.

 

 

 

<HOLE 3>

 

PAR5 / 433M

 

Two on보다는 7번 아이언 정도로 30 ~ 40m 정도로 남겨 놓고 공략 하는 것이 유리 우측으로 굽은 도그레그 롱홀로 Tee Shot을 중.좌로 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IP 앞부분 페어웨이가 좁기 때문에 정확한 세컷샷을 구사해야만 함. 세칸샷에서 Two on 보다는 7번 아이언 정도로 30 ~ 40m 정도를 남겨놓고 공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HOLE 4>

 

PAR3 / 160M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이 중요 바람의 변화가 심하여 정확한 거리측정과 클럽 선택이 중요. 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하여야 파를 잡을 수 있다.

 

 

 

<HOLE 5>

 

PAR5 / 495M

 

평탄하고 거리가 짧은 롱홀, 부담 없이 공략할 수 있는 홀 아주 평탄하고 거리가 짧은 롱홀로 부담 없이 공략할 수 있는 홀. 세컨지점에서 그린이 어렵기 때문에 Two on 보다는 Second Shot을 중앙으로 공략해서 30 ~ 40m 의 어프로치가 유리하다.

 

 

 

<HOLE 6>

 

PAR4 / 337M

 

정확한 Tee Shot이 요구되는 홀 오르막 홀이며, 좌.우측이 OB이기 때문에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만 공략하기 무난한 홀. 드라이버 공략 시 세칸샷이 100 ~ 110m 정도가 남기 때문에 p/w, 9번 아이언으로 공략이 가능하며 바람에 유의 하여야 한다.

 

 

 

<HOLE 7>

 

PAR3 / 171M

 

2중 그린,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 평탄한 홀이나 2중 그린이고 좌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요하는 홀. 우그린일 때 8 ~ 9번 아이언으로 공략이 가능한 홀이나 좌그린일 때 7 ~ 6번 아이언으로 공략하여야 하고 2중 그린이므로 클럽 선택에 많이 유의하여야 한다.

 

 

 

<HOLE 8>

 

PAR3 / 328M

 

코스 전체가 무난하여 편안하게 공략 가능 코스 전체가 무난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공략. 세칸샷이 90 ~100m 정도가 남기 때문에 p/w, 9번 아이언으로 공략이 가능하며 그린도 무난하다.

 

 

 

<HOLE 9>

 

PAR4 / 382M

 

Tee Shot을 중좌로하여 공략이 필요한 홀 페어웨이 폭이 좁고 상당한 거리가 있는 홀, Tee Shot을 중좌로하여 공략. Tee Shot을 중좌로 하여야 하며 Second Shot 거리는 130~ 140m 정도의 거리가 남기 때문에 클럽 선택을 잘 하여야 한다.

 

 

 

<HOLE 10>

 

PAR5 / 539M

 

그린이 어려워 유의가 필요한 홀 우측으로 굽은 도그레그 롱홀로 IP 좌측은 산, 우측은 벙커와 OB로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 하며 그린이 어렵기 때문에 유의, Tee Shot을 중좌로 하여야 하고 Two on의 욕심을 버려야 하며 Third Shot으로 공략한다는 마음으로 중앙을 공략해 40~50m 친샷을 유지한다. 그린이 어렵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HOLE 11>

 

PAR4 / 386M

 

Tee Shot을 중앙좌측으로 공략 하는 것이 유리한 홀 페워웨이는 평탄하나 좌.우측이 OB지역으로 Tee Shot을 중앙좌측으로 공략 하는 것이 유리하다. 좌.우그린의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하여야만 파를 잡을 수 있다.

 

 

 

<HOLE 12>

 

PAR3 / 147M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요구하는 홀 다소 짧은 파3홀이나 아름다움과 공략의 묘미가 있는 홀. 티부터 그린까지 평탄한 홀이다. 코스 좌.우측이 OB지역이며 특히 좌그린 공략 시는 정확한 클럽 선택과 Tee Shot을 하여야만 OB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세로형의 그린은 온 그린에 상당한 방향성을 필요로 하며 경사가 심하여 세심한 퍼팅을 요구하는 홀이다.

 

 

 

<HOLE 13>

 

PAR5 / 500M

 

Two on이 어려워 Third Shot으로 공략하기 쉬운 홀 500m의 롱홀로 티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곧게 뻗어 있는 시원스러운 홀. 페어웨이의 고.저는 있지만 샷의 거리만 확보한다면 쓰리온은 무난함. 좌측 OB를 조심해야 하고 중앙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Two on이 어렵기 때문에 Third Shot으로 공략하는게 쉽다. 50 ~ 60m 정도의 거리가 남기 때문에 2중 그린만 유의하면 된다.

 

 

 

<HOLE 14>

 

PAR4 / 395M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만 Second Shot에서 그린을 볼 수 있는 홀 우측으로 굽은 도그레그 홀로 정확한 Tee Shot을 구사해야만 Second Shot에서 그린을 볼 수 있음. Tee Shot은 중좌로 편히 하여야 하고 Second Shot은 130 ~ 140m 정도의 거리가 남는다. 그린 뒤쪽으로 OB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HOLE 15>

 

PAR4 / 306M

 

Tee Shot이 IP우측 OB에 주의하면 공략하기 무난한 홀 티 앞의 구릉지를 의식하지 말고. Tee Shot이 IP우측 OB에 주의하면 공략하기 무난한 홀. Tee Shot은 우드가 유리하며 우측 OB에 주의하여야 한다. 100m~110m 정도의 거리가 남기 때문에 내리막과 앞 바람이 자주 불어 클럽 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HOLE 16>

 

PAR3 / 172M

 

내리막이 심한 숏홀 내리막이 심한 숏홀. 그린 우측이 2단 POND로 정확한 거리측정과 샷이 요구되며, 불어오는 앞 바람에 유의하여 클럽을 선택하여야 한다.

 

 

 

<HOLE 17>

 

PAR4 / 287M

 

Second Shot은 앞 바람과 오르막을 유의해야 하는 홀 페어웨이가 좁고 좌,우측이 OB임. 앞 바람과 오르막 경사에 유의하여 클럽 선택. 페어웨이가 좁기 때문에 Tee Shot은 우드 보다는 3 ~ 4번 아이언으로 해도 110 ~ 120m 정도가 남는다. Second Shot은 앞 바람과 오르막을 많이 유의하여야 한다.

 

 

 

<HOLE 18>

 

PAR3 / 389M

 

2단 그린으로 퍼팅에 신중해야 파가 가능한 홀 코스 폭이 좁고 길이가 길며, 좌측 전 지역이 OB지역이기 때문에 Tee Shot은 중앙보다는 우측 방향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포대그린으로 한 클럽 정도 길게 잡고 Second Shot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2단 그린으로 퍼팅에 신중해야 파를 잡을 수 있다.

 

 

 

 

반응형